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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제공용 참고 계산기이며 실제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계산하나
이 페이지는 직장인과 임차인이 가장 자주 필요로 하는 세 가지 재무 계산을 한 곳에서 처리합니다.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세전 연봉을 입력하면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소득세·지방소득세를 차감한 월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 퇴직금 계산기 — 근속 기간과 최근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법정 퇴직금을 산출합니다. 퇴직소득세 예상액도 함께 안내합니다.
-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 — 전세보증금과 월세 사이의 전환율을 계산하거나, 반대로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정 월세액을 추정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 (실제 공식·기준)
연봉 실수령액
2024년 기준 공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로자 부담분만 반영합니다.
- 국민연금 — 기준소득월액의 4.5% (월 상한 590만 원, 하한 37만 원)
- 건강보험 — 보수월액의 3.545%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2.95%
- 고용보험 — 보수월액의 0.9%
- 소득세 —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기준,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짐
- 지방소득세 — 소득세의 10%
예를 들어 세전 월 300만 원 기준으로 4대보험 합산 공제액은 대략 22만~25만 원 수준이며, 여기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추가됩니다.
퇴직금
근로기준법 제34조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에 따라 계산합니다.
- 공식 —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
- 1일 평균임금 =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 ÷ 3개월 총 일수
- 임금에는 기본급 외에 정기상여금, 연차수당(미사용분 포함), 식대·교통비 등 정기적·고정적 항목이 포함됩니다.
- 1년 미만 근무 시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1년(365일) 이상 근무해야 합니다.
전월세 전환율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법정 전월세 전환율 상한은 연 5% 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3.5%를 더한 값 중 낮은 쪽입니다. 2024년 기준금리 3.5% 기준 시 상한은 연 5%가 됩니다.
- 월세 전환 공식 — 월세 = (전세보증금 감액분 × 전환율) ÷ 12
- 전세 2억 원에서 보증금 1억 원으로 낮춘다면, 줄어든 1억 원에 대해 월세는 최대 1억 × 5% ÷ 12 = 약 41만 7천 원입니다.
실전 예시 2가지
예시 1 — 연봉 4,800만 원 직장인의 월 실수령액
세전 월급 400만 원, 부양가족 본인 1명, 20세 이하 자녀 0명 가정 시:
- 국민연금: 400만 원 × 4.5% = 18만 원
- 건강보험: 400만 원 × 3.545% = 14만 1,800원
- 장기요양: 141,800원 × 12.95% = 약 1만 8,400원
- 고용보험: 400만 원 × 0.9% = 3만 6,000원
- 소득세(간이세액표 기준): 약 9만 3,000원
- 지방소득세: 9만 3,000원 × 10% = 9,300원
- 합산 공제 약 47만 6,500원 → 월 실수령액 약 352만 원
예시 2 — 5년 근무 후 퇴직, 퇴직금 계산
입사일 2019년 5월 1일, 퇴직일 2024년 4월 30일 (재직일수 1,826일). 퇴직 전 3개월(2024년 2월~4월) 임금 총액 1,050만 원, 해당 기간 총 일수 89일:
- 1일 평균임금: 1,050만 원 ÷ 89일 = 약 117,978원
- 퇴직금: 117,978원 × 30일 × (1,826일 ÷ 365) = 약 1,771만 원
-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 공제 후 환산급여에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계산되며, 이 경우 대략 30만~6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짐).
자주 묻는 질문
Q. 식대 20만 원 비과세가 적용되면 실수령액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2023년 2월부터 식대 비과세 한도가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비과세 식대는 4대보험 및 소득세 산정 기준에서 제외되므로, 연봉 4,800만 원 기준 연간 세금 절감 효과는 대략 10만~15만 원 수준입니다. 계산기 입력 시 ‘비과세 식대 20만 원’ 항목을 별도 입력해야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Q. 계약직·일용직도 퇴직금이 발생하나요?
계약 형태와 무관하게 주 15시간 이상,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모든 근로자에게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다만 일용직은 동일 사업주 아래에서 계속 근로 여부를 입증해야 하며, 이 부분이 불분명할 경우 노동청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전월세 전환율 상한을 초과한 계약은 무효인가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상한을 초과하는 전환율은 상한율로 감액 적용됩니다. 즉, 계약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초과분에 한해 법정 상한율로 자동 수정됩니다. 임차인은 초과 납부한 월세를 돌려받을 권리가 있으며, 분쟁 시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계산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세액은 연말정산 환급·추가 납부, 각종 소득공제·세액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국민연금 상한은 매년 7월 변경됩니다. 2024년 기준 월 상한 기준소득월액은 590만 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급여는 국민연금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 퇴직금 계산 시 상여금 포함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분기별·연간 상여금이 있을 경우 ‘퇴직 전 12개월 지급 총액 ÷ 12’로 월 환산해 포함해야 합니다.
- 전월세 전환율은 주거용 주택에만 적용